부산 토곡에서 주문한 돈까스 집인데 기대가득 열어보니 나무젓가락이 누드로 덩그러니 있길래 .. 뭐하는 가게인가 싶었음..
굳이 비닐이나 종이를 벗겨서 주는건가...? 뭐지 더럽게 ? 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와중에 배는 고프니깐!
집에 젓가락은 많으니 새로 가져와서 냠냠 먹는데 돈까스가 바삭바삭.. 그냥 바삭바삭 .. . 왜지... 왜 ....
아.. 돈까스에 고기가 없네.. 이런걸 팔면서 왕돈까스라니..
아무리 경양식이라고 해도 북한식인가... 얇고넓게 펼쳐서 크게 만들어 팔게 라는 생각을 갖고 남은 음식 처분 후
리뷰 5점 남기기로하고 리뷰요청 했지만 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 우리의 약속은 깨진 상황.. 내가 누른 찜 버튼을 수거 하며 난생처음 1점을 남기게 되는데..
사장 댓글에 리플을 못달기에 내가 야박하게 1점 준 글에 문단띄워서 나름 댓글을 달긴 했네요..
젓가락도 위생에 포함이 되는데.. 누드젓가락 보냈다고 하면 젓가락 갖다줄거였나봐요..
난 위생을 말한건데 ..
근데 배달원이 심심해서 나무젓가락 비닐이나 종이를 찢나요..?
신호기다리다 심심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