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부가 대화하는데 입장차이 좀 봐주세요.
8세, 9개월 아들 둘이고, 벌이는 부부둘이서 재택으로 같이 일하고 월마다 순수익 적게는 400 많게는 900으로 평균 월 6~700 입니다.
아파트구매시 대출최대로하고 아내 가족의 돈도 일부 빌릴 예정입니다. 막상계약을 하고 나니 다달이 들어가야 할 대출금 생각에 부부는 심란한 상황입니다. 부부가 걱정의 대화를 하다가
아내 : 혹시 대출금에 너무 팍팍한 상황이 오면 동네에 알바자리가 있으면 난 나가서 일할꺼야. 그때 뭐라고 하지마. 당신보고 나가서 일하라는 얘기 아니야.
남편 : 그럼 조용히 일해. 굳이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얘기하지말고 알바해.
여기서 서로 기분이 상했습니다.
아내입장 : 정말 한푼이라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얘기했는데 같이 열심히 해보자는 대답도 아니고 우리부모님께 말하지말라는 말만 강조하니 서운하다. 난 숨길생각 없고 열심히 사는건데 누가물어보면 얘기 할거다.
남편입장 : 장인어른과 장모님은 딸만 일한다고 생각하고 사위는 뭐하냐고 생각하겠나 내입장을 좀 생각해봐라.
둘의 각자의 의견만 반복하다 언성이 좀 높아지자
남편 : 아파트 매매하고 우려한게 이런 답답한 상황에 부부가 싸우게 되는거였다 이럴거면 계약파기하자.
이렇게 얘기했고 이후 둘은 대화없이 냉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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