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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제 친구까지 관여하는데 심한 거 아닌가요..?

ㅇㅇ |2023.01.21 00:13
조회 1,807 |추천 0
전 스물 세살이고 여친은 저보다 한 살 어립니다.

제가 뭐 실수를 하긴 했습니다. 섹트라 불리우는 것을 보고 저장하다가 여친한테 들킨 적이 있어고, 섹트하는 여자가 제 여자친구랑 똑같이 생겼길래 설마하고 캡처해 놓은 게 그리 싫었나봅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여자를 본 일이 좀 많았는데 이것도 싫었나봅니다. 비참하고 외로웠대요.
그래서 그 이후로 제 성관련된?일에 간섭을 하기 시작했고 이젠 주위 친구까지 정리하게 만들더라고요..
끼리끼리 만나는 거라면셔 혹여나 주위에 그런 친구들 있냐 물어보길래 있다 했더니 당장 연 끊으라고, 아님 자긴 헤어지겠다고.. 그래서 친구들 전화도 차단하고 그랬는데 이건 아니지 싶네요.. 원래 연애하면 다들 이러나요..?
진짜 여자친구를 놓치긴 싫어요. 너무 좋은 친구고 같이 지내면 지낼수록 배울점애 참 많은 친구죠. 근데.. 성 관련된 거 간섭하고 지나가는 여자 쳐다보는 건.. 이건 본능 아닙니까..? 예쁘면 당연히 눈에 돌아가는데.. 제가 바람을 피우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친구 정리하라는 것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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