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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인사 누가 잘못된건지 봐주세요.

피곤하다 |2023.01.22 20:24
조회 3,680 |추천 0
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언니와여동생의 의견이 너무 대립되어서
이곳에 누가잘못된건지 물어보자고 글올리게 되었어요.

어제 설 연휴가 시작된 토요일
서울에서 부산으로 고모가 내려오셨고
한팀은 고모 마중을가고 한팀은 회를 사러가기로했는데
언니는본인은 고모 모시러갈테니 너가 회를 뜨러가라해서

알겠다하고 저는 회를떠왔고
도착시간에 맞춰 상을차려두라고 연락이와서
저는 고모와 언니가도착하는시간에맞춰
엄마랑 상을 차렸습니다.

고모가내려오는 기차티켓은 언니가끊었으나
시간변경을 제가하게 되면서 제가 다시결제했고
회도언니가산다고 카드를줬지만
결제가 계속되지않아 제가샀습니다.

ㅡ 나중에 돈보내주겠다 합니다.

이후 명절당일 시댁방문후 다시 친정으로갔고
가족다같이 바람쐬러가잔 얘기에

언니가 제차한대로가자 했습니다.
저는 차가두대고 이미 승용차를 타고 친정으로갔지만
가족모두타기위해서 다시집으로가 큰차로바꿔서
바람을쐬러갔습니다.

ㅡ 도착지도착후 주차장이혼잡해 어른들과 언니 먼저 내려주고 저는 주차하고 뒤따라갔습니다.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을 제가 운전했고 집으로돌아와 저녁식사후 언니가 고모를 역까지모셔다드리자해서

다시 제가 운전해서. 고모를 역까지 모셔다드렸습니다.

이때도 주차장이 혼잡해 언니는 고모랑내리고 저는 주차를하고 뒤따랐습니다.

고속도로도아니고 일반도로를 4시간씩운전하다보니 다리가 많이아팠고 운전을 바꿔달라했지만
안바꿔줬습니다.

뒷자리 형부도 타고있었으나 둘다 대답안함.

제가 운전하는동안 언니는 다른 친척들께 명절인사연락을드리고 형부는 잠을잤습니다.


그러다 제거 허리와 다리가 너무아파짜증이났고
잠시주차하고 쉬어가자하던차에 커피숍이보였고
언니한테 커피를사다 달라했습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질않아 앞쪽에 주차를 해두고

저도 친척들한테 명절인사전화를 드렸습니다.

저는 매년 명절이나 새해에 늘 전화를드렸고
이번에도 엊그제부터 한분한분 전화를 돌리고있었습니다.

그렇게 통화하던중에 언니가왔고
제가 전화를 끊으니 니가 전화건거냐는말에 그렇다하니

그때부터 화를 내기시작했습니다.

자기를 무시하는 행동이다
같이있는줄아는데 내가대표로하면되지 니가왜설치냐
굉장히 건방지다 부터 시작해 못배워먹었다고
한참을화를냈고

저는 각자 인사하는건데 그게왜 언니를무시하는거냐
나는 늘 해오던거고 엊그제부터 가족들한테 전화하고있었고 오늘 언니가 전화드린분이랑 내가전화한분이 겹친것뿐이다.

충분히 그럴수있는일인데 왜그렇게화를내냐하니

절대로 자기뜻을굽히지 않습니다.

진짜 엄.청 화를 냈어요.

제가언니를무시했다면 어제부터 그렇게 언니가시키는대로 다 하지않았을꺼라고.
내가하고싶은것만했을꺼라니
그건 동생이니까 당연히 해야하는거랍니다.

진짜 제 행동이 언니를 무시하고 건방진행동인가요???

아빠 가족 계모임 비용 매달 본인이 납부하고있는것도
이제 저보고내라네요ㅋㅋ
추천수0
반대수13
베플ㅇㅇ|2023.01.22 20:34
언니가 권위를 세우려면 베풀줄 알아야지. 돈도 동생이 쓰고. 부부가 쌍으로 동생차 타고 다니면서 운전 교대조차 안 해주고. 쌩양아치같이 굴면서 체면은 차리고싶나보네요. 그 부부한테 호구 노릇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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