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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부모님과 첫 만남.

쓰니 |2023.01.24 21:55
조회 38,571 |추천 5
오래 연애중이고 결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 저를 소개시켜달라셔서 찾아 뵀는데 정작 저에 대해선 궁금한 것도 없으신 거 같고(이건 당연한걸까요? 제가 자의식 과잉인지) 저희 미래 계획 말씀드렸는데 그와중에 그게 탐탁치 않으신지 강하게 설득하려 하셨어요. 근데 저희 뜻이 확고한지라 답답하신지 다른 핑계를 대시고 두분 다 슬쩍 자리를 떠버리시는 그런 모습들을 보았는데요...
애인은 오래만나기도 했고 저랑 너무 잘 맞고 좋습니다. 그런데 딱 한 번 만나본 그분들이 나중에 가족이 되면 어떨지 괜히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그날 애인에게 제가 느낀 감정들을 다 솔직하게 말했어요. 요즘은 상대 부모님은 접점 거의 없다하고 배우자와만 잘 지내면 된다하는데 정말 그럴까요? 아님 한번 더 뵙고 확실히 확인을 해보는게 좋을까요?
추천수5
반대수98
베플ㅇㅇ|2023.01.25 17:25
뭔가를 얘기하기엔 정보가 너무 없는 글이네요
베플쓰니는|2023.01.25 17:20
대체 글을 왜 올린거에요? 남친부모님께 무슨말씀을 드렸는지 등등 구체적 내용을 전혀 말안해주고 일기장처럼 개인 혼자만 뭐라뭐라 하면 무슨일인줄 알고 답글을 달까요? 쓰니는 주작러 보다도 훨씬 답답하고 정말 짜증나게 하는 사람이네요
베플언니야|2023.01.25 16:55
그 말씀 드렸다는 미래계획 내용이 좀 있어야 답변이 가능할 것 같아요. 터무니없어서 그러신건지 그 분들이 문제이신건지... 그리고 초면에 궁금한 게 막 엄청 많지는 않더라구요. 보통 뭐 무슨 일 하니, 부모님은 뭐 하시니, 둘이는 잘 맞니, 음식 맛은 어떠니, 얘(아들)가 잘 해주니 이런 거...? 어른들도 낯설고 어색하고 하시니까 그거는 크게 신경 쓰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베플A|2023.01.24 22:08
요샌 둘만잘살면 된다하지만. 아직까진 장서갈등보단 고부갈등이나 시집살이가 더많은게 현실이라생각학니다. 사람간에 처음보는 자리에서 기본적인 예의를 가쭈고 대화해보려고 노력조차안한단거자체가 니가 맞춰라겠죠. 한두번더 만나보시보 계속 똑같다면 맘 접으세요
베플평행이론|2023.01.25 17:08
본인한테 왜 궁금한게 없는지, 어떤 미래계획인지 왜 반대하는지가 중요한데.. 주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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