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연애 별로 관심없었거든.
근데 나이 먹어서 그런가 결혼생각이 아예 없진 않아서 올해부터는 사람을 만나보고싶은거야
그래서 만나는 봤는데
이번에 만난 분이 취미나 생각이나 좋아하는 거 다 비슷하고 괜찮더라고
근데 원래 연애가 이런거니
대화 진짜 귀찮아. 톡하고 그런거...
그리고 이성적인 호감이란 걸 모르겠어. 난 평생 누군가를 사랑해본적은 없어서 그런지... 그분은 호감을 직진으로 드러내시는데 난 시큰둥하고 좀 귀찮아...
이제 한번 만나봤고 다음주에 한번 더 보는데 이거 일단 만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