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남편복에 겨운건가요

ㅇㅇ |2023.01.26 21:56
조회 38,642 |추천 17
댓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말로 형언 할 수없는 답답함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속이 한번에 뻥 뚫리는 느낌이네요.
이런 세세한 부분(치사한 돈문제)까진 주위사람들은 몰라요.. 말하기 창피하죠.. 그래서 익명을 빌려 이 곳에 푸념한거고요.. 나아지겠지하고 1년 버티다 터졌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정.도. 까지 쫌 일 줄도 몰랐고요…ㅋㅋ 검소하다고 생각한 제 잘못이죠. 이혼은 결심했고요. 아이가 눈에 밟히고 미안할 뿐 입니다.

글은 보여줬고, 엄.청.난 충격을 받은 상태입니다. 본인이 한심하고 미안하다고 하네요….

본문은.. 지우겠습니다. 댓글은 두고 보면서 더 정신차리겠습니다.. 시간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추천수17
반대수120
베플ㅇㅇ|2023.01.26 22:04
남편분이 200버신다는건가요 요즘시급만 따져도 그정도 되지않나요 읽으면서도 이해가 되질않아서요 200으로 생활이 가능하신가요
베플ㅋㅋ|2023.01.28 14:18
자존심만 쎈 남자 ㅋㅋ능력도 없고 아내 사랑할 줄도 모르고... 돈 100을 벌어도 아내 좋아하는 거 먹을거 하나 사올줄 알아야지.. 5만원 차감한다는 조건으로 보일러 안끈다는게 충격.ㅋ ㅋ 장점이 뭐길래 복에 겨웠대요...??? 진짜 이혼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한부모 지원받고 애기 조금 크면 내가 내돈벌어서 사는게 맘이라도 편할거같네여
베플ㅡㅡ|2023.01.27 10:47
어디가 착하다는건지.. 난방비도 그렇고 돈가지고 저렇게하는데 가족분들이 복에 겨웠대요? 진짜? 이해가 안되네
베플ㄴㄱㄴ|2023.01.27 00:57
뭘급 전부도 아니고 생활비 받고 거기에 안방 보일러 때문에 5마넌 줄여서줬다..이럴바엔 이혼하고 한부모가정 신청해서 살겠네요ㅡㅡ 물론 이혼이 쉽지 않지만 무시까지 받으면서 살고싶진 않을거같아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