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남편이 바람이 났습니다.그 여자하고 헤어지라고해서 지금은 헤어진 상태이며이제 20일쯤 됐습니다.오늘 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백화점 근처에서 니 남편을 봤다구요 사실 남편 혼자 백화점 갈 일이 전혀 없습니다.그 근처를 검색해보니 불륜녀가 일하는 곳이 그 근처에 있네요전화해서 왜 백화점 근처에 있냐 하니아는 형이랑 그 근처에서 커피를 마셨다고 합니다.그래서 몇 시간쯤 마셨냐니 2시간쯤 마셨다고해서그럼 난 널 못믿겠다 오늘 저녁에 같이 물건 잃어버렸다고 하고CCTV를 확인하러 가자고 하니그제서야 커피는 다른 곳에서 마셨고불륜녀 만나러 간건 전혀 아니다라며불륜녀 일하는 곳 바로 앞 공원 화장실에 갈려고 했다고 하는데요이걸 못 믿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