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술취한 남편이 너무너무 싫어요

ㅇㅇ |2023.01.27 22:46
조회 1,401 |추천 1
8년연애 하고 결혼한지 1년도 안됐어요
남편은 절 많이 이뻐해줘요
특히 술먹으몀 그게 심해요
이뻐해준다는 부분이 막 뒤에서 껴안고 가슴만지고 비비적대고 귀찮게해요
특히 술먹으면 그게 심해지는데
결혼전에도 살짝 귀찮기는 했지만 그땐 그냥 아무생각없었어요


오빠가 평소 성격좋지만 욱하면 조금 난폭해져요
강아지가있는데 술먹고 크게 부부싸움중(서로욕함)
오빠가 강아지들 다 던져버리기전에 나가라
이런말을 한적있어서
오빠가 강아지를 술먹고 만지는걸 제가 싫어해요
제가 강아지 학대 트라우마?가 조금있거든요

본론이
오빠랑 오래만났어서 술먹고난후컨트롤법을 알아요
둥가둥가해주면 되는데
그 달래주는게스트레스받아 미치겠어요
제가 안받아주면 강아지한테가서 강아지 껴안고
이쁘다고 안는데 유난일수도 있는데 전 술먹고 그러는게 싫어요....
그래서 강아지한테 못가게 그냥 받아주고 있는데
오늘도 술먹고 들어와서 또 저 괴롭히는데
속마음은 술쳐먹었으면 곱게쳐자라고 하고싶은데
오빠가 욱할까보ㅏ(욱하면 난폭해짐)(같이싸우면 더 난폭해짐)
주먹으로 제 허벅지를 치면서 화를 참았어요
밥달라더니 밥차리는데 거실에서 쳐자고잇어요
안깨우고 그냥 거실에 냅두고 전 방에와서

혼자 심란하네여
내가 평생 저놈 꼬장을 앞으로 어떻게 받아주지
임신준비중인데 애기 엄청기다려서
임신하거나하면 분명 더 괴롭힐꺼같고
혼자 스트레스 받아요..... 유난스럽다할수도있는데
술먹고꼬장부리는거 안받아본사람은 모를꺼애요ㅜ

이게 쌓인건지 좀아까는 살이 닿는것도 너무 싫엇어요

근데 그 싫은 감정이 술먹었을때 한정이에요
술먹고 그러는거만 유독 싫어요
이게 권태기일까요..
추천수1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