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사소한 일에도 아이를 때리고 있어요.
매를 들어서 때리는것도 아니고, 그냥 손으로 때리게 되요.
머리도 뺨도 때리고...
매번 후회하는데.. 순간적으로 치밀어 오르는 화를 못참아요.
저도 아이도 너무나 상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가 무서울테고...
심리치료를 받아보려 하는데...
문제는 저라고 생각되는데...
아이와 함께 심리상담을 받는 게 맞는지...
아니면 저부터 심리 치료를 받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몇 년 전부터 상담을 받아볼까 고민만 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이번에는 꼭 실행하려고 합니다.
어떤 조언이라도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댓글 조언 후기-----
글이 길어질것 같아서 연결해서 작성했어요.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