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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랑 싸움 좀 봐주세요.

ㅇㅇ |2023.01.30 11:22
조회 82,588 |추천 182

초딩 둘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돈까스가 먹고싶다고 해서
주말인 어제 시장에가서 사왔습니다.

자주 가는 단골집이고요,
그 자리에서 튀겨주는 안심돈까스에요.
가격은 2장에 6천원이에요.


이글을 쓴 이유는요.
어제는 시어머니랑 집에서 같이 식사를 했는데요
애들 앞에서 이런 싸구려를 왜 멕이냐는 겁니다.
딱 봐도 식당에서 안 사온것 같다고요.

그러면서
애들한테 이런 싸구려 먹지 말라고
그대로 싱크대에 가져다 놨습니다.
놔두고 저녁에 니들 술안주나 하라고 하네요.


밥 다 먹고나서도 계속 궁시렁 궁시렁~
애들한텐 좋은거만 먹어야 한다며~

집가실때 대문앞에서 한마디 더 하고 가셨네요 하하
남편은 도와줄거면 화끈하게 도와주지
옆에서 에이~ 엄마 그러지마~
나 저거 좋아해~
이 한마디 하고 끝입니다.


아오 화나,
제가 잘못한건가요?

추천수182
반대수25
베플ㅇㅇ|2023.01.30 11:54
어느부분에서 시어머니랑 싸웠다는건가요? 일방적으로 싫은소리 들은거구만~
베플zz|2023.01.30 11:42
돈으로 지원 해주시면 좋은거 먹일게요 돈 좀 보태주세요 어머니 라고 얘기하세요
베플ㅇㅇ|2023.01.30 11:26
어머니~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는데.. 애비 어릴때 뭘 먹이셨길래.. 이런 싸구려 시장 돈까스 하나도 환장하면서 먹나요? 하시지 그러셨어요..
베플o|2023.01.30 17:22
백화점에서 비싼 돈가스 사먹이게 돈 좀 주세요^^ 하시죠.. 입 없어요? 앞으로 싸구려 어쩌구 할때마다 돈 달라고 찡찡찡 해보세요. 저희가 돈이 어딨어요...없으니가 저도 이런거 먹이죠 그러니까 어머니가 돈 좀 주세요~~비싸고 고급스러운거 사멕이게요~~~ 하고 웃으면서 받아치세요. 저런 할마시들은 그렇게 해줘야지 그 입을 쳐닫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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