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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새가 죽었어요

괄괄 |2023.01.30 21:15
조회 160 |추천 0
오늘 아침 내 방에 가보니 오랜만에 애가 침대에 들어가 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귀엽다.. 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애가 미동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어 이상하다 하면서 이름도 불러보고 침대도 건들어보고 했는데 아무리 불러도 안나오더 라구요 침대 입구로 꽁지만 빼꼼 나오고. 애가 정말 죽었나? 믿기지가 않고 너무 놀라서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엄마가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애는 어찌저찌 잘 처리했는데
너무 미안합니다. 평소에 놀아주는것도 귀찮아하고 잘 못놀아줬는데 좋은것만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가기전에 귤이라도 한번더 먹일걸. 한번만 더 놀아줄걸 너무 미안해서 눈물밖에 안나고 너무 슬픕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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