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참 6개월 지난 일이지만 어이 없어서 올려본다8월 이었어 사정이 있어서 대학병원에서 다리수술을 받고 교수님 진료 기다리고 있었거든그때 좀 심하게 아파서 난 휠체어 타고 있었고.근데 어디서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엄청 커서 기차화통 삶아 먹은 그런 목소리 있잖아 왜?그러더니 이 여자가 내휠체어를 차고 가는거야 개아팠지 이게 그냥 친게 아니고 다리 올려놓은 쪽을 차서 더 아팠다니까 초면인데 본 적도 없는데 남의 휠체어는 왜 차냐고그래서 따지려고 했지 근데 그 여자가 순식간에 교수님 방에 있던 간호사한테 가더니 중국말을 하는거야 막 쏼라쏼라 이러쿵저러쿵 이러는데 진짜 거짓말 아니고 10미터 떨어져 있던 화장실에서도 쳐다봤다니까 근데 간호사가 겁나 노련해 딱 자르고 한국말하라고 하니까 하더라고 그 순간 느꼈지 아 선족이구나 가만히 보니까 간호사랑 그 여자랑 싸우는게 웃기더라고 나중엔 그 선족이가 밀리는지 서류를 집어던지더라고 가까이 들어보니까 정부가 조선족한테 의료혜택 줬는데 왜 우리는 안주냐 이런거 같애 당연하지 정권이 바꼈으니까 진료예약도 안하고 무턱대고 한국 영주권만 가져와서 그 ㅈㄹ 떤거야 ㅋㅋㅋㅋ 근데 이여자가 더 웃긴게 간호사랑 한탕하고 내가 사과하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샤오시바" 이러고 한번 더차는거야 알잖아 다들 시x 욕인거 (나중에 찾아보니까 시x새끼 이런 뜻이래 나 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소리 질렀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라고님들 이게 고의야 실수야? 난 고의라 생각하는데 이정도면못 잊어서 남긴다... 선족들은 좡개의 피가 있어... 조심하도록....
알고보니까 그 여자 지 손녀 거다가 입원시키려고 그 ㅈㄹ 떤거더라고 참... 좡개들은 을마나 의사가 읎으면 저럴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