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글 썼었는데남편이 지점을 옮겨서 점심에 여직원들이랑 밥을 먹게 됐어요.예전에는 팀장이 꼭 부서원들이랑 같이 안먹는 사람이어서 남편이 편한 남동료 들이랑같이 점심 먹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팀장이 꼭 부서원끼리 5명밖에 안되니 같이 밥 먹어야 된다고매일 점심을 다 같이 먹거나 남편/여직원 이런식으로 먹고 있어서 이것도 기분이 나빠서글 올렸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옮긴 지점 팀장이 술 좋아하는 사람이어서 회식을 2주 마다 하고 있습니다.이게 말이 됩니까?
예전 팀장님은 그런거 별로 안 좋아해서 4~5개월마다 부서회식을 했는데 1월1일부터옮긴 지점 팀장은 2주에 한번씩은 먹자고 했다고 합니다.
여직원도 섞여서 총 5명인 부서인데 2주 마다 회식하면 정분이라도 날 경지인데진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없을까요?
매일 부서원들이랑 5명이서 점심 먹는 것도 모자라 회식까지 2주에 한번씩 하는미친놈이 요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