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홀로 앉아 사람들 사이에서 사색에 잠겨있다가 어떤 남자의 환한 미소가
눈에 보이더라
여친이 상당히 미인이었고
남자는 여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재치있는 대화를 이어가고
별거 아닌거에도 서로 웃음터지고
서로 표정만 봐도 웃음나고
상대의 웃음소리에
계속 웃음이 나고 그런거
같이 있기만해도 행복한 남자의 모습이 보이더라
이사람이 나를 정말 좋아하는구나를
가만히 있어도 순간 느끼게 되는 그런거..
짝남한테 인사도 무시당하는건 저런 이쁜 모습으로 발전은 고사하고 날 여자로도 안보는 거겠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