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때 잠깐 같이 봉사활동하다가
친해지고 고백해서 사겼어
28살, 18살 커플임
우리 연애는 성인끼리하는 연애랑 별 차이가없어..
똑같이 밥먹고 드라이브하고 모텔가고
근데 난 남자친구가 늦었지만 공부도 시작하고
나 만날동안 뭐라도 더 좋은거 배웠으면 좋겠거든
나이차 연애라해도 서로 발전적인 방향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로 도움이 되고싶은데
지금 난 전혀 그러지 못하고있어서
마음이 좀 답답하다
남들이보면 그냥 어린애 몸만 밝히는
나쁜 어른으로 보일텐데 엄청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