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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는 직장에서 어린 사람이 반말해도 괜찮다?

경상도토박이 |2023.02.04 09:25
조회 53,359 |추천 250
나는 부산토박이이고 부산에서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야
남자들만 열명있고 나혼자 여자로 근무하지
다들 외근직이고 내근 업무는 혼자 해내고있어
4살어린 같은 직급인 남자대리가

‘이건 왜 안해주노?’
‘이건 왜 말안해주노?‘하며 입사한지 1년 반째 반말을 해

수도권 지역이 본사라서 어린 직원이 하대를 하고있다고 보고를 했더니
남자직원들끼리 뭉쳐서 경상도는 반말이 사투리라고 말한모양이야.

내가 사투리를 거슬리고 예민하게 듣는 거래

나는 부산토박이이고 학창시절내내 그런 사람을 본적이 없는데 이게 같은 경상도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수있는 지 의견을 나눠주길 바래

이미 남자 열명 vs 여자 한명으로 수적으로 열세해서 나는 증명하기에도 버거움을 느끼고 있어

주말 잘보내고 직장인 화이팅!
추천수250
반대수17
베플ㅇㅇ|2023.02.04 16:49
경상도에서 존댓말 무적권 함ㅋㅋㅋㅋㅋㅋ 이건 왜 안해주십니까? 이걸 억양에 살려서 말하지 안해주노는 맞먹자는거지
베플라르끄앙시엘|2023.02.04 09:54
그게 반말이지 무슨 존대말이야 어디서 개아리를 틀고있어 (수정함)
베플ㅁㅁ|2023.02.04 17:07
사장한테 '아 맞나?' 한 방 멕여주세요.
베플ㅇㅇ|2023.02.04 20:51
뺀질거리는 경상도 새끼 있는데 남자들끼리는 형형하면서 되게 싹싹한데 여자들한텐 작은것도 지기 싫어하고 따지길 잘하길래 똑같이 했더니 출근길에 큰소리로 뭐라하길래(그때까진 내가 염전한 이미지) 또 다른 또라이 자아를 보여줬더니 미안하다하고 도망감ㅋㅋㅋ이후로는 불만 있어도 나한테 함부로 안함 내가 먼저 ㅈ랄 하는 경우는 몇번있었음ㅋㅋ
베플쓰니|2023.02.04 16:17
싸가지 없네. 경상도에서 '~노' 사투리는 맞지만 엄연히 반말이에요. 선배나 상사한테 쓰면 개털립니다 그리고 제가 경상도 사람이지만 그렇게 '노' 남발해서 쓰진않구요. 들었을 때 어감이 이상한 사투리 (예: 밥 뭇노 - 들어도 좀 이상하지 않나요?) 모든 문장에 -노 남발. 일베메갈일 가능성 있으니 조심하세요. 믿거. https://m.blog.naver.com/11463/221507785451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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