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사정이 안좋아 19살 겨울방학부터 취업을해 27살까지 사회생활중인 사람입니다.
평소 지인들이랑 남자 ,여자 구분없이 잘지냅니다 남자들이랑 더 잘지내긴하지만 여자들이랑도 잘지내요(언니들한테도 이쁨받습니다)
회사를다니면서 여초를다니면 이상하게 이쁨을 못받고 겉돕니다.20-30초반 여성분들이랑은 잘지내는데 30중반?~넘어가면서 40대 여자상사들이랑 잘 못어울리겠어요 ..제가 너무 못난 사람인가?싶어서 글올려봅니다 ..
다녔던 회사마다 여초회사 분위기가@@님 없으면 회사가 안돌아간다 @@님없어서 연차때 회사망하는줄 알았다 이런말을 왜하는지도 모르겠고 ,점심먹고 다같이 모여있어야 하는거 ,회사 욕, 누구 욕,업무 욕,사적인 질문 .한두번이면 참겠는데 저 말에 맞장구를 안치면 나중에 소외되는것도 너무힘들어요.(맞장구를 잘 안칩니다)제 주변에 저런 사람들만 오는건지 저도 같은부류인건지. 들으면 그냥 웃기만합니다 말 잘못꺼냈다가 뒷담 맞장구 처럼 될수도 있으니까요 . 제가 자꾸 서로 싫어하시는? 두분 사이에 껴있는?(대답도 잘안하는데ㅜㅜ)포지션에 잘끼는거같아요 .. 한번은 너 내가 화내는거 ,승질부리는거 받아줘서 고맙다고 일부로하는것도 있다고 . 네 덕분에 신입들이 자기 만만하게 못본다고 이런소리까지 들어봤고 ,박쥐처럼 가운데 끼지말고 둘중 한명한테 제대로 라인타?라는 소리도 들어봤어요 .회사다니면서 저랑 좀 친했던 나이 비슷한 여성 분들은 제가 너무 저자세로 숙이고 다닌다고.할말은 좀 하라는데 .사회생활 할때 저런말을 들으면 화를내야되는건지 뭔지 잘모르겠어요 할말을 어떻게해야할지 잘모르겠고 .감정이 앞서서 논리적으로 안통하고 큰소리내는 사람이랑 대화하는게 너무 싫어서 그냥 네네거리는 스타일입니다(화를내면 얼굴이 빨개지면서 심장이 너무 빨리뛰는게 무섭습니다)
지금은 남초회사를 다니고있어 몇년다니다 이제 이직준비를 하려하는데.(전혀 우쭈쭈 부둥 분위기 아니였습니다.회사다니면서 말도 잘 안하고다녔어요)남초는 남초대로도 힘든게 있지요서로 소리지르고 싸우고 강약약강 심하고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고 뒷담도 하고 정치질도 심하지만 참을만 했거든요 ..
다른 여초 분위기도 이런가요??아님 제가 너무 싸ㄱㅡㅏ가지가 없어서 적응을 못하는걸까요 아님 같은 부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