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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면서 내 한계가 느껴질때

|2023.02.07 21:32
조회 28,177 |추천 41
계약직으로 다른회사 2년정도다녔고
지금있는 외국계회사 다닌지 9년차야
부서이동을 7개월전에 했는데 점점 내한계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워킹맘이다보니 시간도 여유가 없고 체력도그렇고
또 무엇보다도 새로 하는일들이 가끔 내 케파를넘어가는? 어려운일이다 싶은것들이 있어 그냥 진짜 뭘 어떻게 진행해야되지 싶은것들?

아이 픽업때메 남들보다 한시간 일찍출근하고 한시간 일찍퇴근하는데 일주일에 3번?은 아이재우고 또 일해

지치기도하고.. 일도어렵고..
이럴때는 어찌해야할까 퇴사해야될까? 그
추천수41
반대수4
베플ㅇㅇ|2023.02.08 17:20
어느 대기업 건설사에 잠깐 근무한 적이 있었는데, 남초회사에 여자 부장님이 딱 한분 계셨음. 대단해 보여서, 비결이 어떤건지 여쭤보니, 결국, 육아는 시댁과 친정의 조력으로 해결하셨다고 하더라고. 애있는 여자가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온 가족이 동원되지 않으면 힘듬. 이런게 아니라면, 너무 무리해서 원더우먼이 되려하지 말고, 좀 더 급여를 덜 받더라도 어느정도 일도 좀 수월하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직장으로 옮기던가 하는것도 고려해보면 좋을 듯.
베플ㅇㅇ|2023.02.08 17:05
근데 정말 대단하신거예요 일하시면서 아이도 돌보시고.. 정말 몸도 마음도 정신없고 힘드실텐데 그래도 정말 열심히 달려오신게 느껴져요 지금 고민하시는 부분은 결국엔 본인이 성장하지 않고서는 극복해낼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그만두고 다른곳에서 시작한다고 하더라도 그 부분이 저절로 없어질것도 아니고 분명 또 다른 형태로든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이 들기때문에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커리어적인 부분을 채워나가셔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누구보다 소중한 본인을 위해서 이 부분 잘 헤쳐나가시고 극복하시길 바랄께요!
베플ㅇㅇ|2023.02.08 17:04
와… 9년차 대단하네요 1년도 못 버티고 한계 느껴지는 저 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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