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20살이고 이 알바가 첫알바야
내가 일하는 곳은 고깃집인데 지금 일한 지 한달
좀 넘어간다 근데 자꾸 사장이 갑질하는 것같아서
걍 관둘까 고민 백번하고 있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봐주라 일단 첫번째 걍 알바생들이 쉬는 꼴을 못봐
나는 4시간 일하는데 한달동안 일하면서 뛰었으면
뛰어다녔지 단 한번도 앉아본 적이 없어
너무 너무 바쁘기도 하고 만약에 쉬고 있다?
그러면 와서 벽이라도 닦으라고 ㅋㅋ .. 그럼 …
그리고 두번째 나를 부를때마다 손으로 내 어깨를
치거든? 근데 그게 너무 기분 나쁘고 소름끼쳐
치는 게 살짝 느리게 친다고 해야되나? 기분 더러워
나는 원래 이런거에 되게 둔감한 편인데도
한달동안 계속 그러니까 말을 하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말은 아직 못했어 그리고 세번째 맨날 말이 달라
마스크 해제됐는데 알바생들한테는 너네는 주방에서
일하니까 주방에서만큼은 꼭 써야 한다해놓고
매니저님이 아이스크림 사주셔서 먹을 때 내가
주방에서 안먹고 손님 안계신 홀에서 먹었거든?
근데 ㅅㅂ 갑자기 나한테 마스크 안쓰고 홀에서
먹으면 어떡하냐 주방에서 안보이게 먹어라
이러는데 말이 자꾸 안맞아서 짜증 ㅈㄴ 나 걍
어떻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