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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분들

삶이란 |2023.02.14 21:17
조회 1,632 |추천 2
글 읽어보시고 의견부탁드립니다
지금 와이프와 결혼한지 2년가까이 됐습니다
처음에 애기가 태어나기전에는 한달에 200씩 생활비를 줬습니다
생활비는 경조사비 관리비 저희 식대 이 세가지만 나가며 나머지 아파트 원리금 기름값 용돈 보험 모두 제가 별도로 내고있습니다. 그당시 와이프도 맞벌이를 하였고 와이프의 수입은 어느정도 모으고 200으로 생활하자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1년뒤 모은돈을 물어보니 생활비200이 부족해서 자기가 번돈들도 써서 처음에 가지고 왔던 돈에서 차이가 크게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사업상 한달에 반정도는 타지에 가있습니다 거기서 발생되는 비용도 모두 별도로 제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이 부족해서 자기돈도 썻다하니 할 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의아한 상태로 시간이 지난뒤 현재 애기가 태어났고 신생아때 250으로 생활비를 바꾸고 6개월 지난뒤 300으로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가 자기 쓸 용돈이 없다하여 그럼 우리생활비는 200으로하고 와이프가 용돈100만원을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저의 생활비 개념이 남들과는 조금다르다 생각하고 제가 한달에 돈천가져와바야 현재 금리가 많이올라 원리금 차 리스 보험 등 다내고 와이프100주고 우리생활비200하면 저는 70정도 제 용돈이 남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갚아나가면 추후에 다 우리 자산이 되는거기에 나름 맞춰생활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불평이 많았습니다. 어제 화난 계기가 300씩줬을때 관리비를4달치 안내고 미뤄놨길래 납부를 해라고하니 생활비가 다 쓰고 없다하더군요
그전에는 와이프통장으로 줬기에 내역을 확인 할 수없었고 현재는 용돈100주고 200에 대한 생활비는 제 카드로 사용하기에 내역을 알수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15일이지난 이시점에 확인해보니 생활비 60밖에 쓰지않았더군요 그런데 어찌 생활비가 맨날 부족하다고 얘기하냐고 하니 아니 그럼 어떡하라고 생활비가 짜다고 하면서 인상을쓰고 누가 이렇게 생활하고 사냐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와이프 주위에 생활을 넉넉하게 하는 지인들은 없습니다 다들 300벌이에 맞춰 생활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터무니 없는 소리하니 화가 나고 자존심이 상하더군요 아니 솔직히 결혼할때부터 혼수2천 한거말고는 아파트와 모든 상가구입 원리금 갚아나가는거 비용 제가 다 감당하고 있고 자기가 시집올때 가져온 2500만원 구경도 못하고 아에 관여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저한테 할 소리인가요?
또 현재는 전업주부인데 자기가 이제 다시 일하러가게되면 살림 육아 모든걸 반반하자고해서 그러자고했습니다 대신 제가 우리가 생활하는 생활비도 반 부담하라고했습니다
와이프가 출근하게되면 애기 하교때 장모님이 한 두세시간정도 케어를 해주셔야돼서 용돈100만원을 드리기로하였습니다 그래서 와이프보고 살림 육아 모든걸 반 똑같이할테니 너도 생활비100보태고 장모님 용돈 50보태라고하니 그러면 내가 왜 고생하면서 일을하냐고 그럼 자기 돈 백만원남는데 하면서 오빠랑 내가 버는게 다른데 그게 무슨부부냐고 하면서 소리치더군요 이 논리를 당최 이해 할 수없습니다. 자기보고 원리금 갚는거 보태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기본적인것만 보태라고하는데 이게 제가 이상한겁니까? 저보고 이상하다고 부모님한테 다 얘기하고 물어본다고 전화통화하고 있습니다 결혼하신분들 이게 정말 제 억지이고 말도안되는 얘기인가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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