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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알려주지 않는 상사

ㅇㅇ |2023.02.16 21:40
조회 31,801 |추천 65
많은 댓글과 조언 감사합니다.
오해가 있어서 추가 글을 남기면
저는 경력직이고, 첨부터 해당 업무에 대한
깊이를 배우기 위해 입사한다고 밝혔고,
회사에서도 그동안 사수 혼자 신입들
데리고 하느라 힘들었는데 같이하면
되겠다고 너무 잘 됐다며
채용된 케이스입니다.
그런데 절대 일을 공유하거나
알려주지 않는 상황이구요.
오해가 있는 듯 하여 댓글 남겼습니다.
모든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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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알려주지 않는 상사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저희팀 팀장)

저는 회사 입사 때부터 회계 관련한

예산과 정산을 배우고 싶어서 입사함을

밝혔고, 저희팀 팀장은 차차 다 알려주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사장님 앞에서는 항상 다 알려주겠다고 말함)

하지만 입사한지 10개월이 되도록

아주 기본적인 인수인계 조차 안내가 없어

처음 적응하는 3개월까지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차차 열심히 하고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면

업무를 알려주겠지 했는데... 10개월이 되었고

지금 시기에 아주 중요한 업무인 예산, 결산에

관한 업무는 본인이 혼자 한다며

절대 팀원에게는 공유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이 회사에서는 개인 발전은

없겠다 싶어서 퇴사를 말씀드렸고,

사장님은 그동안 저를 좋게 봐주셨고,

퇴사 의사를 밝힌 저를 회유하며

팀장에게 업무 잘 알려주라고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팀장은

사장님 앞에서는 "그럼요 다 알려줄게요. 걱정마세요"

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업무를 알려주고자 하는

의지 조차 없습니다.

대체 왜 그런건지?

혼자 이쁨 받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

도무지 모르겠네요. 이런 사람...
추천수65
반대수7
베플ㅇㅇ|2023.02.17 14:03
그래도 그간 님이 열심히 했나보네요 사장님이 회유할정도면..님이 빨리 배우고 윗사수급여는 계속 오르니까 사실 오느정도 교체 의미로 뽑는걸수도 있겠네요 이러나 저러나 절대 거기 안주하면 안됩니다 벌써 1년 버렸네요 나오셔야죠 요즘 취업도 힘든데 참
베플ㅇㅇ|2023.02.17 15:30
나도 고생해서 배운거 쉽게 가르쳐주고싶겠어? 다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얻는격인데 가르쳐주더라도 노력하는모습이 좀보이고할때 가르쳐주고싶은거지 세상에 공짜는없어
베플ㅇㅇ|2023.02.17 16:35
이건 양쪽말 다들어봐야될듯.. 쓴이가 경력아닌 신입 10개월차에 저런 업무를 바라는거면 솔직히 성급해보여요. 그리고 착각하나본데, 상사는 쓴이 공부시켜주려고 출근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학교도 아니고 마냥 알려주길 바라고 기다리면서 알아서 안알려준다고 쪼르르 달려가서 퇴사하겠다 사유는 저 팀장때문이다 하면 팀장입장에서 쓴이가 곱게 보일리가 있어요? 일단 맡은일부터 실수없이 잘해내는 모습 보여주면서 신뢰를 쌓고, 직접 기존 결산자료 둘러보면서 쓴이가 할수있을만한거 찾아서 해보겠다고 얘기도 한번 해보고 눈치껏 가져오셔야죠.. 본인 밥그릇은 본인이 챙기는거에요 애도아니고 누가챙겨서 떠먹여주길 바라나요
베플ㅇㅇ|2023.02.17 17:11
근데 너 말하는게 무슨 회사를 학교처럼 생각하는 이상한 마인드가 보여서 좀 쎼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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