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댓글과 조언 감사합니다.
오해가 있어서 추가 글을 남기면
저는 경력직이고, 첨부터 해당 업무에 대한
깊이를 배우기 위해 입사한다고 밝혔고,
회사에서도 그동안 사수 혼자 신입들
데리고 하느라 힘들었는데 같이하면
되겠다고 너무 잘 됐다며
채용된 케이스입니다.
그런데 절대 일을 공유하거나
알려주지 않는 상황이구요.
오해가 있는 듯 하여 댓글 남겼습니다.
모든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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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알려주지 않는 상사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저희팀 팀장)
저는 회사 입사 때부터 회계 관련한
예산과 정산을 배우고 싶어서 입사함을
밝혔고, 저희팀 팀장은 차차 다 알려주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사장님 앞에서는 항상 다 알려주겠다고 말함)
하지만 입사한지 10개월이 되도록
아주 기본적인 인수인계 조차 안내가 없어
처음 적응하는 3개월까지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차차 열심히 하고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면
업무를 알려주겠지 했는데... 10개월이 되었고
지금 시기에 아주 중요한 업무인 예산, 결산에
관한 업무는 본인이 혼자 한다며
절대 팀원에게는 공유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이 회사에서는 개인 발전은
없겠다 싶어서 퇴사를 말씀드렸고,
사장님은 그동안 저를 좋게 봐주셨고,
퇴사 의사를 밝힌 저를 회유하며
팀장에게 업무 잘 알려주라고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팀장은
사장님 앞에서는 "그럼요 다 알려줄게요. 걱정마세요"
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업무를 알려주고자 하는
의지 조차 없습니다.
대체 왜 그런건지?
혼자 이쁨 받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
도무지 모르겠네요. 이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