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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교회, 기독교 문제 갈등으로 결혼위기

ㅇㅇ |2023.02.18 02:08
조회 18,30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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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견 감사합니다
아무도 참교 교회 다니라는 분은 없어서 놀랐어요
다 그만하라고 하시네요
잘 고민하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105
베플|2023.02.18 07:55
교회는 목사를 믿는 종교 같음. 그러니 교회 옮긴다는게 난리부르스가 나는거 아님? 쓰니도 부모님이 독실한 교인이면 앞으로 만남이 쉽지 않을 듯. 지금 남친은 현 교회에 다니는 교인을 만나야 무탈하겠다. 언제나 이야기하듯 종교문제는 답이 없음.
베플ㅇㅇ|2023.02.18 05:11
저 남자가 갑자기 신앙이 섕겼대 ㅋㅋㅋ 결혼 앞두고 본성 나온건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엄마 작품인 애가 교회는 안 나갔겠나. 여자 못 만날까봐 종교는 최대한 숨겼다가 훨씬 현실적이지.
베플ㅇㅇ|2023.02.18 10:05
기독교 부모한테 태어난 아이들은 좀 불쌍한듯 종교의 자유도 없고 안믿으면 마귀취급당하더라
베플ㅇㅇ|2023.02.18 08:41
충고할것도 없네요. 이미 스스로 답을 알고있네요. 교회 옮기는거?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립니다. 예랑어머니같은 제 시어머니 를 겪어보니 알겠더군요. 같은 상황이었고 제가 그정도쯤이야 오판했었어요. 수원에서 서울끝자락까지 결혼하면서부터 막내가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그 짓을 했네요. 이길수가 없었어요. 남편이 부모님뜻을 거역을 못 해서. 애가 아파서 입원했을때 병문안 와서는 니들이 교회 열심히 안 다녀서 그런거란 소리 들으면서도 고개 푹 숙인 남편 보면서 제가 눈이 뒤집힌 그날 이후 이제는 일년에 명절, 생일에만 뵙니다. 남일 같지 않아 충고드리는 거예요. 같은 기독교라고 같은 교회는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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