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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직원 초대했는데 물건을 훔쳐감

인간이란 |2023.02.20 00:53
조회 39,089 |추천 104
며칠전에 회사 직원들과 술을 한잔했습니다
저,팀장42살, 직원 47살 이렇게요
근데 저희집 근처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3차로 저희집에서 간단하게 한잔 하고 해산 하자는 분위기라 저희집에서 맥주 한잔했습니다
근데 저희집 화장실에는 제가 쓰는 향수(5개)와 여러개 화장품들이 진열 되어있어요.. 남자치고는 좀 많은편? 입니다
술을 다마시고 팀장님이랑 저는 신발장에서 나갈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저는 버스정류장까지 배웅할려고요
근데 47살 형이 화장실을 쓰고 나가신다길래 그러라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화장실에서 오래걸리더군요.. 거울보는거라 좀 늦는줄 알았는데 제 향수를 뿌렸더군요.. 그때 살짝 기분은 나빳습니다.. 허락없이 물건 쓰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그냥 웃으면서 제 향수 뿌리셨네요! 이러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다들 집에 보내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날 쉬는날이아 화장실 청소를 하려다 향수를 보는데 하나 없더군요..
저는 물건을 항상 같은곳에 두는 습관적인 버릇이 있어서 왠만하면 물건이 없어지면 정확히 알아요.. 얼마전에도 썻던 향수라.. 분명히 있었단걸 알지요..
향수5개 있는데 다른병들은 좀 큰병이예요 100미리??
근데 하나가 조말론 블랙베리 30미리 짜리인데 그게 없어졌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두명중에 하나이지만.. 팀장님은 원래 저랑 알던 사이고.. 남의 물건 훔쳐가실분이 아닙니다.. 47살 그형이 확실한것 같은데 .. 맨날 봐야되서 말하기도 그렇고 화나내요..
제가 향수 집에 있는거 최근에 봤었고.. 집에는 여자친구와 그형 두명 말곤 집에 사람들인적 없거든요.. 여자친구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200일 만나면서 저희집에 수도없이 왔지만 물건또는 현금 한번 없어진적 없습니다
47살 그형이 심증으론 확실한데 .. 에휴 안받아도 그만이지만 그냥 너무 괘심하네요.. 결혼도했고 자식 둘다 중고딩인데.. 도벽이 있을줄이야.. 그리고 사람이 엄청 쫌생이던데.. 에휴
이제는 집에 사람 초대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추천수104
반대수5
베플쪽바리주거|2023.02.20 09:59
그래도 물어 보세요. 그날 제 향수 쓰셨던데 그 향수 어디에 두셨냐고. 팀장님이랑 또 다른 직원들이랑 같이 있는자리에서... 못 받더라도 평소 그사람의 행실을 아는 사람은 그 사람하고 거리를 두겠죠. 그것만으로도 성공 한겁니다. 그리고 혹시 그 사람이 쓰고 다른곳에 혹시 뒀을 수도 있으니까 침착하게 한번 물어보시는게...
베플해결사|2023.02.20 11:43
사회에서 만난사람 집에들이는거 아닙니다
베플ㅇㅇ|2023.02.20 16:41
오해일수도 있어. 본인 눈으로 본거 아니면 너무 단정짓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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