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비품은 공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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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13:37
조회 39,008 |추천 5
이것 때문에 은근하게 스트레스 받아요.
제 자리가 회의 테이블이랑 가장 가까워요. 탕비실에 비품을 두는데 탕비실도 회의 테이블 바로 옆이지만 문 하나를 들어가긴해야하고요.
각자 아이템의 샘플들이 나오면 회의 테이블에서 확인하고 수정사항이나 기타 특이사항들을 확인하고 해당 업체랑 소통이 필요해요. 그래서 회의 테이블에서 필기구 사용할 일이 많아요.
저는 제가 담당하는 아이템이 나오면 필요한 비품을 챙겨서 테이블로가요 펜이나 칼, 가위, 테이프, 메모지 뭐 이런거요.
근데 팀장은 제 자리에서 가져가요.
스케줄이 항상 촉박하기 때문에 수정사항 같은거 빠르게 넘겨야 하는거 아는데 업무 보고있으면 제 책상 위에 필기구통에서 하나씩 뽑아가요. 펜이며 자 가위 칼 테이프 마카 형광팬 그때그때 필요한거요. 제가 자리에 없을 때도 그러는거 같아요. 항상 두는 자리가 있는데 가끔 없어져 있거든요.
쓰고 돌려줘요 근데 어쩔때는 그냥 회의 테이블에 두고 나와서 업무 봐요.
그럼 저는 그 자리에 둔게 없어져서 뭐야? 하면서 회의 테이블이나 비품실에서 다시 가져와야해요.
회사 비품은 회사 소유인거 알죠.
그치만 개인이 챙겨둔거는 그동안 제 소유 아닌가요? 스트레스 받아요.. 요즘 업무가 많아서 예민해져있다보니 더 거슬리네요. 쓰지말라고 할수도 없고
- 베플첫째형|2023.02.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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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불편하더라도 서랍이 있으면 서랍에 트레이 넣고 그안에 보관 하시는 방법 추천 드릴께요
- 베플ㅇㅇ|2023.02.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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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자리들의 숙명이죠.. 포스트잇 펜 테이프 풀 가위 자 수정테이프 등 이름라벨을 해두어도 가져다 쓰는데 안돌아 오는건 안돌아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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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kim|2023.02.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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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얀히 공통물건이죠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