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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으면 다이어트는 힘든가요?

ㅇㅇ |2023.02.20 18:38
조회 9,822 |추천 3
미혼인 제 입장에서는 좀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어요.
글재주가 없지만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시누이 입장이라고 편견가지고 댓글 안 달아주셨으면 해요.

오빠와 새언니 사이에 아들이 하나 있고
조카는 3살인데 작년 가을부터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했어요.
어린이집 다니기 전에 새언니가 복직해야해서
저희 엄마(새언니 입장에서는 시어머니)와 새언니 엄마가
번갈아가며 봐주셨구요.
새언니가 조카를 임신해서 입덧을 하다가 임신 후반부에
살이 한 15키로 정도 급격히 쪘는데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질 않아서
어른들이 걱정을 많이 하세요.
저희 집안은 날씬한 체형이고 새언니 집안은 좀 뚱뚱한 체형이라
지금 몸무게 그대로 굳어지면 둘째도 못 가지는 거 아니냐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새언니 현재 몸무게는 키 170정도에 70키로 정도로 보여요.
비만이면 아무래도 임신 확률도 떨어지고 또 여자로써 매력도 사라져서 그런 거 있잖아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은 둘째를 낳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좀 살을 뺐으면 하는 거 같은데 새언니는 다이어트에 집중하기 힘들다는 핑계를 대는 것 같습니다.
출근 하기 전이나 퇴근하고 나서 간단하게 운동을 한다거나 먹는 걸 줄인다거나 하면 좋을텐데 아이 낳고 체력 떨어져서 그런가 맞벌이 하는 것만으로도 피곤하다고 그러구요.
체력이 떨어졌으니 오히려 더 운동해서 체력을 키우면 살도 잘 빠지고 둘째 임신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추천수3
반대수105
베플ㅇㅇ|2023.02.20 19:37
시부모 시누이가 몸평해가며 그것도 핑계가 성관계 가족계획같은 지극히 사적인 부부간의 일이라니..정말 징그럽고 소름이네.. 미혼 시누이라면서 부끄러움도 없어요? 오빠와 올케의 부부성관계에 대해 쓰니가 말을 보태고 싶어요? 동기간의 성생활에 대해 동성도 아닌 미혼의 손아래가 이러네 저러네 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상스럽고 천합니다..
베플ㅇㅇ|2023.02.21 01:51
비싼 다이어트 약 쓰면 뺄 수 있어요. 근데 애 낳고 키우는거 몸 갈아서 하는거거든요.. 그런데도 빼기를 원하시면 일단 몇천만원이라도 주면서 말하시든지요.. 님들 가족이 새언니한테 그렇게 말하는거 아주 민폐고 함부로 말하는거예요. 지들이 뭔데 둘째를 낳으라 마라야 ㅋㅋㅋㅋ 이걸 또 글로 올리고 앉았다니.. 못배워먹은 집안인가 진짜 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3.02.21 00:14
니네 오빠가 일찍 일어나서 출근 전까지 애 봐주고 퇴근하고 와서도 애 봐주면 할 수 있습니다. 나 운동한답시고 늙으신 부모님한테 애 맡기고 나갈 순 없잖아요. 그리고 친자매가 부려도 개극혐일 이런 오지랖을 시누이가 부린다니 내가 뭘 읽은 건가 싶네. 이런 데다 글써서 풀고 절대 입밖에는 내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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