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과체중인 사람입니다.
잠깐 날씬하고 멋진 나보다는...
살때문에.. 혹은 어떠한 이유이든 간에
언제 어느때고 꾸준히 마음좋고 나이스한 내가 되고싶습니다.
근데 말이죠... 태생이 뚱체질인 저는
애까지 낳고 나니 이걸 유지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애키우고 돈까지 버는데 날씬하기까지 하라고?..
이 ㅆㅂ 숨이 안셔진다...
식욕억제제먹고. 애써 억누르며
예쁜엄마 코스프레하다보니
이제는 아주.. 약쟁이가 다 됐어요....
그러다 결국
+20kg인 지금..
어딜가나 다들 날보고 왤케 살쪘냐고? .....
잘들어라!!!! 지금 이게 내 찐 모습이야.
갑자기 살찐거 아냐...
이정도가 꾸준히 마음 좋고
아~~~~주 나이스한 내모습이니
님들이 앞으로는 적응해주길 바래요.
살찐게 죄는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