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서 무얼 하다가 갈 것인가.
이미 나의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인가, 아니면
후천적 노력에 의해 변화 가능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인가.
경제적 궁핍함은 오히려 일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일을 함으로 인해 우리는 무지로부터 탈출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
프랑스 베짱이는 뜨거운 여름에 일하지 않고,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쉰다.
영국 개미는 뜨거운 여름에도 열심히 일하고 또 일한다.
개미의 노동을 베짱이는 비웃는다.
추운 겨울이 왔다.
개미는 창고에 곡식을 가득 쌓아두고 따뜻한 집에서 쉰다.
베짱이는 집도 없고 먹을 음식도 없고 추운 겨울에 죽을 수도 있다.
베짱이가 개미의 집을 발견했다.
" 똑, 똑, 똑" 베짱이는 용기를 내어 노크를 했다.
인정 많고 겸손한 개미는 베짱이에게 문을 열어 주었고
따뜻한 난로 앞에서 식사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식사를 마친 베짱이는 기운을 차리고 다시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개미들과 즐겁게 놀았습니다.
노동이란 무엇인가.
개미는 베짱이의 바이올린 연주에도 노동의 가치를 부여했다.
고가(임금)를 주지 않는 자에게 화가 있으리라.
적당한 일자리와 일감을 주고,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하는것이 마땅하다.
재물을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쌓아두라.
그곳에 좀도 없고, 도둑도 없다.
당신의 선행이 당신의 미래(사후세계)를 더욱 밝게 만들어 줄것이다.
당신의 사후세계를 위해 베풀어라.
후세에 좀더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힘쓰라.
그것은 바로 남이 아닌, 당신 자신에게 돌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