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동생이 걱정되어서 조언좀 해주세요.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고 짜증을 냅니다.숙제를 안해서 혼 났는데 아동학대라고 경찰에 신고 할려는걸 겨우 말렸습니다.또 오늘은 학원 선생님이 진도를 착각했다고 학원에서 다 같이 쓰는 책을 찢고 구겼어요.선생님께서 혼을 내도 자기는 받아드리지 않는 표정이더라고요.화나면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옆에 있는 저를 괜히 때리기도 합니다.피해의식도 있는것 같아요.자기 잘못은 생각을 안하고 남탓만 합니다.무조건 부정적으로 받아드리기도 하고요.동생이 아직 어려서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을 잘모르는 걸까요..?이런 동생을 계속 데리고 다니니 저도 너무 스트레스입니다.부모님이 저를 너무 의지하세요.동생은 아직 혼자 라면 끓이는 방법도 모릅니다.옷도 혼자 못고르고요.제가 다해줘야하죠.부모님이 맞벌이 부부시라 바쁘시거든요.이러니 동생도 저를 만만히 봅니다.누나로 태어났으니 누나는 당연히 나에게 이런 대우를 해줘야한다,희생해야한다,등등 첫째들이 싫어하는 말만 골라서합니다.부모님도 하시지 않는 말을 동생이요..부모님이 막내라고 너무 오냐오냐해서 이런일이 생기지않았나 싶습니다.저를 만만히 보는것도 화를 못 참는것도..요즘 이 문제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