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회사 6년차이고 저와동기는 나이도 동갑에
입사동기라서 많이 친했어요. 맨날 같이 밥먹고
같이 퇴근하고 술도한잔하고 일도 열심히 했네요.
그러다 저번년도에 저희기수 승진이 있다고했고
동기는 대리로 승진했네요.
그러고 뻔뻔하게 저한테 위로하는 동기를보며
사람 마음이 정말 그렇더라구요.아무리 친해도
이런마음들고 동기도 눈치챘는지 점점 사이가
안좋아졌구요.
앙금풀려고 술자리했는데 술자리에서 크게 싸웠네요.
이직 하려고 알아보는중인데 아직 20대후반이라
경력직으로 갈수있겠죠?
6년간 친하게 지내다 이렇게 뒤통수맞으니까 씁쓸하네요. 제가 퇴사하는게 맞는거겠죠? 다른분들도 이런경험있으시면 어떻게 극복하면되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