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국 가족과 손절을 하게 됐는데
이주전 아버지가 차를 팔게 되면 다시 돈을 돌려주겠다며 돈을 빌리려고 하셔서 그게 믿음이 잘 가진 않아 빌려주지 않았었습니다.
그 액수도 1,700만원이었을 뿐더러 이제서야 24살인 저에게 빌리는게 맞지 않다고 생각했고 그 이유 대고 은행가면 빌려주냐며 그 이유로 은행을 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최근에 직장이 1시간동안 버스를 타야 하는 곳이어서 금전적으로 1년에 거의 230만원을 내야 해서 그돈 할바엔 이사를 오자 싶어 이사를 가게 됐습니다.
아버지가 제가 살고 있던 집에 보태준 400만원을 돌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원래 이사를 거절 하셨었는데 말을 듣지 않으니 화난 말투로 약간 키워준 돈 내놔라 하는 느낌이어서 화가나는 마음에 주겠다고 했습니다.
힘들다고 오늘 바로 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전집에 묶여있는 보증금이 나와야 줄 수 있는데 억지를 부려 줄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다음주에는 꼭 주겠다고 말까지 했구요.
마지막에 결국 저때문에 사업이 망했다고 하네요.
바로 다음주에 차가 팔려 나온다던 돈은 어디로 가고 돈이 없어서 사업이 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손절을 하게 되어 동생들도 걸리고 마음이 착잡하네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제가 볼땐 빌려주지 않았던 돈이 스타트 되어 일이 커져버렸어요...
말이 횡설수설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