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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런 사람은 어떻게 생각해? 손절할 필요가 있나?

여늬 |2023.02.26 07:54
조회 6,258 |추천 5
내가 친한 언니가 있는데 되게 성격도 좋고 나한테 잘한다고 생각하거든? 나도 걍 내 삶에 부족함 없이 잘 살고 있어. 우리는 지금 해외에 같이 살고 있는데 한 집에 같이 사는거 아님. 그 언니는 나한테 밥도 시간이 있으면 언니집 가서 밥도 먹고 그러는데. 언니가 옷이 많아서 안입은 옷도 있어서 나한테 한-두개 정도? 줬어. 사실 언니도 안 입는 옷이라 나는 받았지만 사실 못 입었어. 나는 성격상 주면 걍 받아 거절도 해야 되는데 그걸 안해서 참 후회 돼. 언니는 나한테 뭘 줄 때 되게 내가 다 너 생각해서 준거다 나는 이런거 잘 안써서 쓰기 싫어서 등등 되게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고 어필? 그런 느낌이 받았거든 나는 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받은거는 1년 유통기한 지난 고기양념, 얼굴 팩ㅋㅋㅋ 옷들도 좀 다 오래 입어서 늘어난 머 그런 느낌이 있자나. 아니 그거 첨에 받을 때 걍 기분 좋게 받자 받고 버리면 되지 뭐 괜히 거절해서 뭐해 언니도 유통기한 같은거 몰라서 주는거겠지 라고 생각했었거든 ㅋㅋㅋ 근데 한번 빵을 줬는데 그거 일부러 유통기한을 때서 주더라. 거기에 자기 남친도 있는데 남친한테 먹어도 된다고 하고 자기는 먹기 싫다고 했어 ㅋㅋㅋ 만약에 이런일이 더 있으면 직설적으로 말해야 되나? 어떤 심리지 이 언니? 되게 사람은 좋은데 이럴 때는 좀 많이 헷갈려 난. 시간있는 님들 댓달 부탁해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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