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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일까?

Wydjej8 |2023.02.26 09:38
조회 9,667 |추천 1
일단 수많은 일이있었고 저는 남자고 정말 누구한태 물어봐도 가스라이팅을 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은 이거에요

저와 여자친구 실수로 중절수술(낙태) 최근에 했습니다.

낳자고했지만 여자친구의 심한 반대속에 동의하고 같이가서 지우고왔습니다. 당연히 사랑하는 사람은 걱정을 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원래 술 담배를 좋아합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한 15년정도 피고 마시고 했거든요. 근대 여자친구가 수술해서 몸이 약해진탓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수술하기전 담배 한달은 안핀다고 약속을 하였고 여자친구 입장에서 생각했을때 저만피는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서 같이 끊겠다고 하였고 수술 당일 날 수술을 마치고 난 뒤 저혼자 퇴근 후 집을가자마자 담배를 찾습니다... 얼마나 힘들지 알기에 하나면 피라고 했고 하루에 하나씩만 핀다고 했고 다음날이돼니 몸이 괜찮다며 두개필깨 세게필깨 오늘 수술한지 일주일인대 이제는 한갑씩 피워댑니다. 술도 당연하고 맵고 짠거 몸에 안좋은건 다합니다.

담배때문에 싸웠어요 아무리 너 몸이라도 피면안된다

의사들이 술 담배 최소 열흘은 하지말고 먹는거 미역국위주로 먹어야한다 라고 쓴글도 보았고 자기도 알면서 괜찮다고 계속 피고 마셔대는대 담배갖고 뭐라했더니 자기몸이라고 신경끄라내요 솔직히 저가 짜증을 냈어요

하나씩핀다고 하면서 계속 말이 바뀌니까요 주위에수술한거 아는 사람 저 하나에요 담배 술 말릴사람 저밖에없어요..

아프단 말 안하겠다는 조건으로 걱정하지말라하더라구요 담배 너알아서 피라고 말했죠

담배사건을 이렇게 끝이났고

어제 오전아홉시 저가 출근하고 여자친구가 일어나있길래 요즘 계속 술마시고 맵고 짠거만 먹어서 배민에다가 몸에좋은 생선구이 미역국 토마토주스 밥 등등 시켜서 보냈습니다. 갑자기 카톡이오더군요 친구한태 전화왔어ㅜㅜ 여주에서 제일매운짬뽕집가자고

이렇게 오는겁니다 물론 여자친구는 저가 밥시킨거 알았구요 근대 안먹고 친구가 부르니 쪼르르 같이 짬뽕을먹으러간거에요

무시당한거죠 저는 친구가 항상 먼저라고 생각해요 여자친구한태

그것도 참고 이해를 했어요 짬뽕먹고와서 먹는다길래 이해했어요 근대 성의가 있지 한입도 안먹더라구요

아침에 저가 시켜준밥 먹어야 약을먹는대 3번먹어야하는걸 짬뽕먹느냐 밀리고 3시쯤 조금먹으라니까 이따가먹는다고하더니 또 안먹더군요

괜히 억지로 먹으라한게 아니에요 매운걸 먹어서 몸이 저리다길래 미역국이 피가통하는걸 도와준대요 그래서 먹으라고한건대.. 이걸로 왜짜증을 내냐고 한바탕 했내요

집오자마자 저가 뭐라한게 열이받았는지 쌩까고 자기는 무시한게 아니고 너 피해망상이라고 하면서

미역국 보이시죠? 다 집어던졋어요 여자친구가



















추천수1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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