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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탁해] 조언부탁드립니다.

nm |2023.02.26 21:53
조회 19,228 |추천 25
자세하게 작성하면 눈치챌거 같아 간단하게 작성하는 부분 이해부탁드립니다.

현 직장에 입사했을때 평사원들이 한명의 직원(A)을 따돌리고 있더군요. 처음엔 의아하긴 했지만 다수의 이야기를 듣고 거리를 두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직원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을땐 그 직원이 너무 억울한 상황이며, 피해자 그 자체였습니다.

이후 그 직원과도 대화를 나누며, 저와 친하게 지내는 직원들에게도 오해를 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다 같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며, 1년동안은 정말 아무탈없이 잘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A라는 직원이 다른 직원들에게 제 욕을 하며, 저를 허언증 환자처럼 만들어놨네요. 그리고 직원 간 이간질도 해놨네요.
그러고 앞에서는 정말 친한척하며 상사들앞에서는 저를 챙겨주는 척...그러면서 제가 한 행동을 본인이 한 것처럼 이야기해서 칭찬도 받고...

상사들이 신뢰하고 있는 듯하고 A직원이 피해자였다고 생각하고 있어 쉽사리 이야기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예요. 직접 이야기하자니 평사원 모두가 피해를 볼 것 같고...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가야할 지 많은 분들의 지혜를 빌리고 싶습니다.
추천수25
반대수4
베플ㅇㅇ|2023.02.28 06:27
성인들 지능이나 사고방식이 고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 일진에서 멈춘 동네들도 있음. 베댓들 보니 좀 당혹스러움. 사회생활하는 사람이 성인답고 똑똑하게 군다는 착각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음.
베플ㅇㅇ|2023.02.28 04:46
여초회사죠?여초사회는 꼭 이간질 기싸움 존재하더라 ㅋㅋㅋ
베플1244|2023.02.27 17:44
이런 일엔 절대 끼어드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회사 분위기가 뭣같으니 들어가기 힘든 곳 아님 이직하세요
찬반ㅇㅇ|2023.02.27 16:47 전체보기
1. 원래 남 일엔 끼어들면 안 됩니다. 특히 회사에선 내가 징계받을 만한 일은 하지 말되, 그 이상으로 남을 챙기다 독이 될 수 있어요. 2. 상사에겐 최대한 솔직하게 자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게 좋습니다. 상사도 사람인지라 많은 얘기를 나눈 사람일수록 더 신뢰가 갈 수 밖에 없어요. 3. 사회까지 나온 사람들은 더이상 철없는 학생이 아닙니다. 이유없이 누구를 왕따로 몰아가고 그러지 않아요. 그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면 분명 뭔가 이유가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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