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이런 글 쓰면 회사에서 대체인력을 안 뽑아주는게 문제라고 하는사람 분명 있을텐데요.
출산휴가에서 가장 문제되는점은 회사에 돈이 있어도 대체인력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경력4년인 여성대리가 출산휴가를 간다면 그 짧은 몇개월동안 대신 해줄 경력직을 어디서 구할까요...?
하늘의 별따기로 어렵게 구해도 인수인계도 있고,부하직원이나 상사와도 당연히 손발이 안 맞을뿐더러 출산후 여자대리가 복귀하면 그 동안 일했던 대체인력분은 이제 필요없으니 내쫓나요....? 단기계약을 한다고해도 경력있는 사람이 고작 6~10개월 근무한다고 단기계약을 할까요..? 인력을 안 구한 회사탓이라고하는데 회사측에서 인건비를 떠나 "출산휴가기간동안만 할 경력인원"을 구하기가 어렵다는거에요. 그리고 이 글은 출산휴가를 간다는것만으로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요. 직장이 있어야 시집가기 쉽다는것을 이용해서 아무 열의없이 시집가는것만을 목표로 회사에 취직해서 출산휴가후 바로 퇴직하는 그런 여성을 지목하는것이며 이로 인해 다른 열심히 일하는 여성에게까지 폐가 간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