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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사퇴" 외치던 황교안…"결선 올라가면 도울 수밖에"

쓰니 |2023.02.28 13:01
조회 15 |추천 0
"결선에 남는 게 김기현이라면 안 뽑을 수 없어"
김 후보 지지하면서도 '울산 땅 의혹' 공격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 사진 = 연합뉴스사진 =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권주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경쟁자 김기현 후보가 전당대회 결선에 올라가면 돕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황 후보는 27일 밤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결선투표도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지금 (결선)시스템들이 있고, 당원들로부터 많은 표를 받고 있는 분도 있으니 결국 결선으로 가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진행자가 "아침 인터뷰에서 '결선에 못 올라간다면 정통 보수정권을 재건하는 데 뜻이 있는 분과 함께해야 겠죠'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분이 김기현 후보냐"고 물었고 황 후보는 "그렇게 되지 않겠느냐"고 답했습니다. 

황 후보는 "제가 안 되고 만약 남은 것이 김기현 후보라면 안 뽑을 수 없다"면서 "(김 후보는) 정통보수 정권을 이어왔던 분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본인이 결선 진출에 실패한다면 김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출처-https://www.mbn.co.kr/news/politics/4907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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