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처한 상황이 너무 힘들어 하소연이라도 해보면 좀 괜찮아질까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주식을 잘했습니다. 항상 잘되왔었고. 2017년 쯤 아주 친한 친구하나가
옆에서 조금 보다가 투자를 하겠다고 하는 겁니다. 월 이율3프로만 받자고
너 월수익이 3프로 이상이니 서로 윈윈하자며 처음엔 1000 2000 조금씩늘어가다
1억5천까지 투자금이 늘어갔습니다. 매월 3프로면 450인데 주식이 잘안되기 시작할때부터
제 생활은 조금씩 무너져갔습니다. 친구 원금에서 이자주기가되버린셈입니다.
그렇게 약 6천정도를 지급했고 결국엔 원금마저 전부날려버렸습니다.
이후 2019년도에 공증을쓰게되었고 1억5천에 이자 2프로로 그때당시 정신이없어서
공증내용도 정신없이 듣고 친구돈 갚아나가야겠다고 다짐한뒤 싸인했습니다.
그리고 지방 공장으로 내려가 일을 시작했고 월세 뺀 나머지 전액을 입금해줬습니다.
사회생활불가능 하고 회사에서는 돈이 없으니 왕따당하기 일수였습니다.
그러다 이친구가 돈이좀 필요할때나 연락이 잘안될때 (주1회 무조건 연락1회이상 보고하기로했음) 망치를들고 찾아오고 폭력행사하고 저희 가족집에 휘발류통을들고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3년좀넘게 생활하다 어느세 무보증 월세집에선 월세인상및 인테리어 명목으로 계약해지요청해서 방을구해야하는데 돈이없으니 친구한테 요청을했고 안된다고 대출을받으라고 하더군요.. 알아봤는데 대출도 안나오고 (공장 특성상 회사이직이많음) 저는 가족에게 손벌려 월세보증금을 마련하게됬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너무힘들기도하고 너무 막막합니다.
그동안 일해서 변제한게 1억 그리고 그전에 투자금이자 명목으로받아간게 6천~9천정도됩니다.
원금은 받았겠지만 그친구 사정도 힘들다하여 무한변제 요청중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