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착하고 잘생기고 다정한 남친이 있습니다.
그런데... .
우연히 노트북에 남친이 숨겨둔 야한걸 봤어요...
그런데 야한 동영상도 아니고요... . 야한만화더라구요...
그냥 정상적인거면
한창일 나이의 남자니까 그러겠거니하겠는데....,
만화 내용을 보니까
지금까지 남친의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실망감이 크다고
해야할까요ㅠ
전부 가슴이 기괴할정도로 커다란 여자만화만 있어요.... 가슴이 얼굴보다 크게 그려져있고요.
징그러워요....
거기까지는 100번양보한다고쳐요.
그런데 내용도 너무 이상해요.
건달같이 생긴 조폭들이 착한 남자의 아내를 뺏는다거나
소꿉친구가 대학생이 되더니 다른 남자 품에 안긴다거나
전부 남자가 자신이 아끼는 여자를 다른 남자에게 뺏기는 그런 만화뿐이에요.
이런걸 보면 정신이 멀쩡할수가 있는건가요?
정말 그동안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다정했던 남친이
이런걸 보고 있었다는게 너무 충격이고....
이런 상황을 혹시 바라고있는거 아닌가싶을정도로 소름도 끼치고요... 진지하게 헤어지는것까지 생각했어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사생활을 이해할수있나요...
그냥 야한거면 모르겠는데 내용이 하나같이 전부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