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안그러는데 특정 소리에 예민해요.
언니랑 같이 방쓰고 있는데 언니가 외박할때는 할머니께서 전기세 아낀다고 제 방에 오셔서 주무시는데 이상하게 할머니 코고는 소리에만 예민해져요.
할머니가 싫은건 아닌데 그냥 이것저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유난히 할머니한테 예민해요.
전기세 아끼는건 알겠는데 굳이 같이 자야하나 싶고 같이 잘때도 코고는 소리때문에 잠이 안와서 스트레스 받아요.
코고는 소리에 너무 예민해져서 어떨때는 아무것도 안듣고 싶어서 귀를 손으로 막고 있거나 집에서도 이어폰을 끼고있어요. 진짜 코고는 소리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이거 정신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