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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모임 식사값을 한쪽이 더 내야되는?

쓰니 |2023.03.04 10:13
조회 67,004 |추천 158
짧게 요점만 적을께요,

저는 며느리 입니다

남편과 저 두명
시부모님 두분
아주버님 아이들 둘(고딩)까지 네명

합 8명 입니다.

시댁모임 식사후 반반 부담하자고 하는데
반반 계산이면, 저희가 매번 부모님 몫까지 부담 하는건데

생색도 안나고 불공평 이라 거절했어요!
앞으로도 반반 부담 하자하면, 거절 입니다

기분좋은 거절은 없다지만..ㅎㅎ
최대한 지혜로운 대처법 아신다면 공유좀 주세용~


--------추가 글--------

그럴거면 만나지 마라 / 거지들이다 라는 답글
그렇게 보일수 있지요~

좀더 이해되시게
추가글 남겨요~^^

저희 부부 신혼 6개월차 입니다

시댁 집안 분위기 파악해가는 새댁인데

시댁 사람에 이끌려, 손윗사람 계산방식이
부당하다 생각하면서도 겉으로 "네네" 하며

참고 동의하고 돈 더내는거 , 호구 등신 같아서요.

첫 단추를 잘껴라는 말, 평생 불평하면서 반반부담할
호구는 되면 안된다 생각하는데요?

부모 돈 돈 하면서 부모 돈없어서 자식이 그렇다는 댓글,

여태 키운 자식, 결혼독립 시킨 자식들한테 노후가 되어서까지
밥값 턱턱 내줘야 자식들이 안싸우는 그런 부모의 위치라면
안쓰러운 거죠..(그런 거지근성 되물림은 끊어야죠^^)

이건 형제사이 돈 개념 협의점 이라 보는데요

"물론 본인이 손해봐도 괜찮으니 난 돈 더 내겠다는 분들
사람마다 성향차이니 존중해요,,

냉철하게 지혜롭게 대처하게 보탬되는 댓글들
고맙습니다^^
추천수158
반대수15
베플ㅇㅇㅇㅇ|2023.03.04 11:59
저도 저런 경우였는데요 저희는 손윗 시누가 아들 둘 ( 중학생 고등학생 ) 저흰 아직 아기 없구요 애들 초등학교 때야 그냥 반반 냈는데 재작년부터 애들 중학생 고등학생 올라가면서 먹는것도 저보다 더 먹는데 너무 당연한 듯이 반반 하길래 말했어요 애들도 이제 한사람 분량을 하는데 반반 은 좀 아닌거 같다구요( 중학생 둘째만 해도 벌써 키카 170 이 넘어요 ) 그러니 뭐 여기 댓글처럼 애들 먹는게 아깝냐 어쩌냐 그러길래 아깝다 했어요 졸업 입학 때 뭐하나 사주면 삼춘네가 사줬다 고맙단 인사라도 받을 수 있지 매번 따지고 보면 애들 한명 먹는거는 저희가 온전히 내는건데 고맙다 소리 한번 못듣고 내는거 싫다구요ㅎㅎ 그 뒤로 한우집 가던거 돼지갈비집 갈라하고 무한리필집 가자 하길래 그 뒤로 따로 만나요 ㅋㅋ
베플남자|2023.03.05 01:36
난 왠만하면 내가 늘 다 내는 편이지만 만약 누나네랑 번갈아가면서 낸다 하더라도 친인척끼리 거 머릿수 두어명 차이난다고 그걸 따로 분배해서 계산하고 사는 사람들의 삶이 이해가 안되기는 합니다
베플|2023.03.04 21:54
우리집은 식사시 부모님이 결제해요 자식들은 형편껏 따로 용돈드립니다 여유있지 않으시지만 찾아와준게 고맙다시며 밥은 본인들이 사신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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