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 년된 여자입니다.
30 에 결혼했고 지금 32 입니다
주변친구들중 결혼한 친구가 몇 없습니다
준비하는 친구는 올해부터 세명 있습니다.
뭐 결혼 준비때나 결혼 후에도 친구들과 잘 지냈는데요
세명 친구가 결혼 준비를 하는데 좀 삐걱 거리는듯 합니다.
연애때부터 남자가 잘 못했고 (큰소리치고) 모아논 돈도없고
한명은 영업직, 한명은 보험 , 한명은 생산직 다니는데,
결혼 진행에서 문제가 많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친구들이 한 이야기들)
집도 구하기 힘들고(돈), 알고보니 빚고 많았고 등등
그런이야기를 하는데, 그냥 들어주지만, 뭐라고 반응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헤어지란다고 헤어지지도 않을거고,
저는 너무 잘지내고 결혼도 잘했고
남편일자리도 괜찮고 집도 남편이 해왔고 집안일도나서서 다해줍니다.. 너무 행복해서
친구들 만날때나 물어보면 너무 행복하다고, 결혼한거 백번 잘한일이라고 항상 말했었는데 표정이 좀 안좋더라고요;
그 후부터 결혼 준비하면서 트러블난걸 저에게 말하면
저는 너무 행복한모습만 보이고 남편욕도 안하니
점점 피하더라고요;;; 근데 최근에 건너 들었는데
그친구들이 뒤에서 저를 깔라고 한다는겁니다;;
도대체 무슨말로 까냐니, 남편직업이 어쩌고 저쩌고 공기업 다녀봐야 월급도 적고 운좋아서 들어간거라느니, 아파트
엄청 비싼곳도 아니다 등등 이런말을 했다는겁니다.
그냥 신축 34평 아파트고 , 제입으로 집자랑 한적도없고
“넌 집있잖아 ” 무슨말만하면 넌집있잖아 ~~
집얘기할때마다 우리도 대출 1 억 껴서 산거다 우리돈으로 다 산게아니다 이말밖엔 한적이없는데.. ㅋㅋ 자랑한적도없고
세상에 참 삐뚫어진 사람들이 많다고 느꼈네요
그친구들은 손절해야겠습니다. 30 대의 나이에 제가
그들을 변화 시킬 순 없다고 판단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