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시모 마음이 이해가 가네
ㅇㅇ
|2023.03.06 19:49
조회 33,312 |추천 112
상견례때는 가만있더니
신혼초부터 내가 뭘하든지 탐탁잖게 보던 시모
그래도 남편 엄마라고 정붙이고 살려는데
결혼 5년차 한결같은 태도에
어느순간 정이 뚝 떨어졌나 봅니다.
진짜 바로 옆에 그냥 앉아만 있는데도 왜이리 밥맛이 떨어지냐..
시모가 뭔 말을 해도 다 짜증나고 엿같이 들리는데
아 이사람이 그래서 내말 다 비꼬아서 듣고
하나하나 짜증냈나 싶네요 이제 알겠네
어이없는 건 내가 어떤 말을 하면 다 요상하게 받아들이고 짜증내면서 밖에 나가면 내가 했던 말 그대로 따라함.
뭐지 이 할머니?
그동안은 어르신대접 다했는데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내눈앞에 안보였으면 좋겠네요 불편해서.
시모 어떻게 되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냥 평생 안보고 살면 좋겠어요
남편이 장남이라 그게 될려나 모르겠지만.
- 베플ㅇㅇ|2023.03.07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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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혼 5년차에요 진짜 맨날 어머니 생각만 하면 이불킥!!!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어머니 생각갑자기 나면 아오 ... 짜증나 ... ㅡㅡ 근데 본인은 본인이 좋은 시부모라고 생각해서 이번에 뒤집어버렸어요 !!!! 암튼 그냥 짜증남 나도 이번에 오만정 다 떨어져서 뭘 해도 싫고 목소리 들어도 싫고
- 베플왓뚜|2023.03.07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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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랑은 가까이 디내면 안됨 방패막 잘 해주는 남편이면 괜찮아도 그거 아닌 남자라면 ... 정신병 걸림
- 베플ㅇㅇ|2023.03.07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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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혼 5년차인데 할말 지르고 연끊은지 3개월차입니다 행복하네요,
- 베플ㅜㅜ|2023.03.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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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릴데로 질려서 이제 좋은표정이 안나옴 딱 할말만 하고 정도 안줌 뭔말을 해도 듣기싫어 죽겠음 생각만해도 욕이절로나옴. 잘하려고 노력도 해보고 많이 참고 참은게 5년임.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