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쳐놓은 가시밭이 안그래도 흉흉한소문과 안그래도 하이에나 같은 인간들에게 광년이 빌미를 줘버린 슬픈 사실을 아니..?나 그냥 이대로 니가 나몰라라 하면 그 개새들한테 또한번 뜯길 빌미가 제공된거.. 뭐 어떡해든 살아볼라 애쓰겠지만 니가 어떡해하든 니맘 이겠지만 너를 믿지만 내가 또한번의 마지막 연락이 네 마음 여부에 따라 정말 진지하게 정말 결정적으로 나를 정말 곤란하게 만들수있게 만들었음을 알아줘.. 그만큼 정말 현실적으로도 이건 용기의 문제가 아니야.. 니가 슬프게도 니가 내가 너한테 가지 못하게 만들어 놨어.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답없다. 내 연락처 알려면 알수도 있는데 왜 부질없다해?네 연락한번이면 이복잡한 상황 다 해결인데 너는 왜 뒷짐만 짓고 나만 발악하게하는데..왜..?너도 힘들겠지...나는 이제 정말 모르겠다. 이건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야. 자존심은 너가 부리고 있는거고 나는 현실이야. 나 너한테 있는자존심 없는자존심 다 내려놨어 더이상 바라는건 너의 욕심이고 너 나 안좋아하는거 배려하지 않는거 맞다. 그냥 내가 그렇게 인정 하고 받아들이고 내려놓고 끝내야 되는거다. 난이제 갈까해. 같이 가든지 나 버리든지 네맘대로해. 오빠진짜 간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