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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갈까요,,,

익명 |2023.03.08 11:19
조회 37,292 |추천 61
헤어진지 2개월째 되가네요! 반년전에도 이렇게 통보하구 다시 노력해서 잘 만나나 했더니 잦은 피곤함
초점없는 눈빛 ..그러면서 술약속은 잘가고 …

(이해해줬습니다 서운한티 한번 안내고 갈등이보이면 남자친구가 회피하기때문이였죠..)

구질구질 매달리면 더 도망간다는말이 많아서
독한마음 먹고 꾹꾹 눌러담고 있거든요 분명 저한테 두번 상처주고 등돌린 사람인데 저는 왜 이리도 지쳐하며 울기만하는지 ...
10대20대를 함께했거든요…저한테 소중은한데
오래만나 익숙하다고 말하는 사람을 제가 어찌 할수있는것도 아닌데도 혼자 괴롭네요  

저도 분명 시간이 더 지나면 잘 헤어진거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이 오겠죠...??주변사람들은 눈물도 아깝다 잘 헤어진거다 세상을 좀 넓게보면서 다른 좋은사람도 좀 만나봐라 ~~
걔 꼭 후회할거다 라고 하긴하는데
마음이 정말 하루하루 망가져 가는거같네요

시간이 지나서
안부라도 저에게 오게될까요…
그때가되면 제가 마음정리 다 끝난 상태였음 좋겠어요 슬픔
추천수61
반대수9
베플ㅇㅇ|2023.03.08 20:20
오래만나다 헤어진거 같은데 이때다 하고 이남자 저남자 다만나봐요! 남친 생긴거 같은 뉘앙스 느껴지면 그때서야 걔도 후회하는 마음 생길걸요? 그리고 저남자랑 다시 만나게 된다고 해도 지금 아니면 언제 딴남자 만나보겠어요?! 저는 8년 사귀고 헤어졌는데 한달만에 새로운 남친 생겼는데 진짜 훨씬 성격좋고 능력좋고 외모도 훨씬 좋거든요! 맘이 찢어질거 같아도 소개팅도 많이 하고 사적 모임도 많이 나가고 하세요! 한남자가 오랫동안 사랑한 여자인걸 보니 남들한테는 충분히 매력적이고 이쁜 사람일거같아요
베플ㅇㅇ|2023.03.08 19:19
저도 상처주는 사람을 너무 좋아했는데 그게 자해나 다름 없더라구요. 상대방은 내 상처 안중에도 없는데 나혼자 눈물 흘리고.. 결국 나 자신에게서 나온 감정이기 때문에 내가 정리할수 있습니다.
베플29|2023.03.08 18:17
다른 좋은 사람 만나면 다 잊혀짐
베플까딱이|2023.03.08 21:12
10년을 만나고 헤이지길 반복하다 결혼했지만 1년만에 끝이났네요 끝낸지 4년이지났는데 모든 합한 세월이 기억조차 가물가물해요 현재에 충실하고 행복을 느끼세요 추억은, 아무런 힘이없습니다.
베플ㅇㅇ|2023.03.08 18:55
그렇게 마음아픈 노력 안 해도 나 자신을 알아주고 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옵니다 그런 사람오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서로가 서로 위하고 쿵짝 맞아서 결혼하고 그때돼서 지금 생각해보면 참 웃기다 생각할거에요 연락하지말고 연락와도 받아주지마세요 그런 사람은 쓰니 사랑 받을 자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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