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없지만 추가하자면..
A는 X7년 2월 28일생 C는 X7년 3월 15일생
"너"가 아니라 "씨"자를 붙이겠다는 거죠.
그러자 A가 버럭 했고요.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해요.
오타, 맞춤법도 죄송합니다.
음슴체 갈게요~
ABC가 있는데 다 같은 직장 다니다 퇴사함.
(A가 먼저 퇴사 BC는 2년 정도 다니다 퇴사)
참고로 AB는 동갑 C는 한 살 어림.
(A랑 B는 적당히 친한 정도
B랑 C는 퇴사 후에도 자주
만나는 아주 친한 사이
A랑 C는 연락처는 모르지만
오며 가며 얼굴 보면 인사 정도 하는 사이)
그러다 C는 A가 빠른이라는 걸 알게 됨.
(참고로 처음 만났을 때 A가 C에게 말하길
나 B랑 동갑이야. 나한테 언니라고 부르면
되겠네 이렇게 말했었음)
-C의 입장
왜 빠른 이란 걸 얘기 안 했냐 아무리 빠른이지만
나랑 생일 한 달도 차이 안 나는 사람에게
언니라고 부르긴 좀 그렇다. A랑 B가 같은
학교 출신이라면 고민은 해 보겠지만
이런 경우는 내가 언니라고 못 하겠다.
-A의 입장
빠른이지만 B의 학년들이랑 같이 학교를
다녔고 니가 언니라 부르는 B랑 나랑
친구 사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언니
소리를 들어야겠다. 생일 한 달 차이 나는 건
아무 의미 없다. 이런 식이면 우린 못 만난다
-C의 입장
우리가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닌데
굳이 A 씨한테 언니 소리 부르면서까지
만나고 싶지 않다.
이런 입장임.
C가 A한테 언니라고 불러야 하는 거임?
C가 싸가지 없는 거임?
물론 만나지 않겠지만 A가 C를
동생이 언니한테 언니 소리 안 하는
아주 나쁜 X 만들길래 적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