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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성추행당한게 아직도 생각나요

쓰니 |2023.03.14 02:08
조회 1,018 |추천 0
어릴때 부모님이 가게를 하셨어요
아버지 아는형이라고 놀러왔는데
아마 제가 초3-4학년때였던거같은데
흰색 원피스같은걸 입고있었고
가게앞 주차되어있는 검정색 차 뒤로 와보라고하더니
스타킹안에 손을넣어서 제 중요부위를 만지고
저한테 용돈을 준다며 만원을 쥐어준거같아요
워낙어릴때라 부모님께 말 못하고 이게 무엇이지하고
넘어갔었는데 ,, 아무리 어릴때라도 신체적 정신척 충격? 이 있었는지 어느 순간 문득문득 생각이나고
그 사람이 아직도 아빠의 친구일까 , 둘이 연락할까 , 아빠가 이 사실을 알면 어떤 반응일까 종종 생각합니다

서른살이된 지금까지도 이렇게 생각이 나는걸보면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되고 마치 트라우마처럼 생각이납니다. 친한 형이라고 했던 그 사람이랑 아빠랑 아직도 만나는건지 그러면 너무 소름끼치는거잖아요

아무리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려해도 그 검정색차, 친한 형, 쥐어준 만원 , 성추행한 그 장면만 생각이 납니다 ..

잊으려고 노력해도 문득문득 생각나는 이런건 어떻게
해결해야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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