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진학 할 때 회계사무보조로 갔다가 아닌것 같아포워딩이라는 업계로 취업 했습니다.
회사 가니 생각보다 고졸 사원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제일 막내로 입사 했구요.처음엔 일도 생각보다 쉽고, 괜찮았습니다.막내니까 손님 오는거 접대 하고 탕비실, 비품실 관리하고 우편물 관리하고
팀이 세부적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거기서 제가 제일 막내에요팀마다 고졸사원 배치하는것 같아요. 냉장고 청소고 화장실 청소도 제가 합니다 ㅋㅋㅋㅋㅋ진짜 지금 다닌지 4년차고 저도 슬슬 대학 갈 준비 하는 중 인데회사에서 계속 퇴사하는거로 압박을 줍니다회사 다니면서 대학교 가라고..
사장님도 계속 따로 불러서 면담 하고여 .. 진짜 굳은 일 마다하지 않고 여태 열심히 했어요실수가 생기더라도 빨리 반성하고 피드백받고 고치려 노력하려고. 항상 자기성찰 하면서고졸이라 최저시급 받고 왕복 3시간거리 제가 선택한 길 이라 불만 없이 일 하는데퇴사한다고 말 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실제로 다른 고졸사원분이 대학때문에 퇴사한다고 하니까일부러 저 들으라고 그런건지 모르겠다만,, 원래 고졸들 돈 다 먹고 도망갈라고 오는거다오래 다닐 생각 없다. 요즘 MZ세대 애들 다 저런다. 니네는 안그럴거지?얼마나 이기적인 생각이냐 등등 ..
말하기도 너무 무섭고 그냥 잠수타버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