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
외모 평범이상(?)
학력 평범
무신사 옷 좋아함 (잘 입는거랑 별개로)
수입 괜찮음
성격 엄청 좋음, 착함
화 절대 안냄, 본인한테 엄청 잘해줌
선물 센스있게 잘 챙겨줌
잔소리 일절 안함, 꼰대짓 안함,사람이 재밌음
나이 30초중반
*본인
외모 얼굴로 까인 적 없음
학력 평범
수입 평균 언저리?
나이 29(95년생)
소개팅으로 만난 썸남이 알고보니 (썸남이랑 본인이 같이 알고 있는 겹 지인이 있음, 썸남이랑 겹지인이랑 둘이 하는 얘기 듣고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아프리카tv들어가서 비제이 이름 검색하다가 찾아보게 됨, 까도 까도 계속 나오길래 어디까지 따라다녔던 건지 묻게 됨.)
1. 28-29살부터 아프리카tv 여캠bj 정모나 공연 따라다니고 (알아보니까 진짜 열심히 따라 다녔더라 매주 차 타고 왕복 두시간씩 3달 동안 다닌적도 있더라) 시간 많았냐고 물어보니까 시간이 많은게 아니라 없는 시간 쪼개서 다녔다고 하더라고...
2. 돈도 3년동안 한 3,000만원은 썼다고 함.
(본인은 3000 이상 안 썼다고 하는데 믿기지 않음)
3. 심지어 지금 따라다니는 여캠이 (내가 알기로만) 4번째 여캠임... 4번째 여캠 방송 안하는 날에는 전에 보던 여캠방송보고 그러더라
4. 4명 다 열혈 (별풍선 후원순위 20등 이내)임
한 군데는 별풍선 후원순위 2등.
한번에 많이 쓸땐 아주 가끔 120정도 씀
5. 퇴근하고 유일한 취미가 여캠들이랑 밤새서 게임하는거였음.
☆근데 여캠분들이 막 야한옷 입고 그런 사람들은 아닌거 같긴함
6. 마지막 여캠은 본인보다 8-9살 어린 여자애였음
7. 지방행사갈때 차도 태워줬나봐
비제이는 차가 없기도하고 본인이 잘 아는 도시였다는 핑계로
(내가 처음 듣기론 썸남이 7살때부터 지금까지 한도시에서만 살았던걸로 알고있음)
8. 마지막 여캠이랑은 단둘이 밥먹는 식사데이트도 4번? 정도 한거 같고
9. 여캠들 생일일때 선물도 따로 챙겨줌
10. 본인이 직접 손편지도 써줌...
11. 어머님은 4년동안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음. 과연 당당했다면 이런 얘기를 어머니께 숨길이유가 있었을까??
>> 굳이 말 안한게 아니라 숨겼다고 표현한 이유는 비제이가 이벤트 상품으로 손편지나 음식들 택배로 보낸적이 좀 있더라고. 편지봉투나 택배상자 보내는 사람 작성란에 여자글씨랑 여자이름 써있으니까 어머니가 여자친구 생겼냐고 여쭤 보셨을때 그냥 친구라고 둘러댔다고 하더라
따라다녔던 여캠들은 남친있고 썸남도 그걸 알고 있는상태.자기가 단언하는데 사심은 전혀 일절 없었고, 열심히 하는게 보기좋아서 응원해주고 싶어서 그랬다는데 이거 믿어도 될까?
너네 같으면 눈감고 믿어주고 만나? 아니면 절대 안됨?? 당연히 이제부터 그런거 아예 안보고 연락도 끊을 거라는데 믿어도 되나?
충격적이었던건 나랑 소개팅하고 썸탈때까지도 여캠방송보고 비제이랑 따로 연락도 하고 그랬나봐 ... 소개팅 간다는것도 방송에서 얘기하고 다니고
나한테는 분명 여사친 많아도 연락은 생일때말고는 안한다 했거든... 여사친하고는 연락 일부러 안하는데 비제이하고는 돈 내고 카톡하고
이게 말이 되나 싶긴해;;
이번엔 결혼전제로 진중한 사람 찾고 싶었는데
그냥 연락 그만하는게 맞을까??
진짜 저 부분 걸리는거 말고는 나랑 잘 맞고
재밌고 성격도 좋거든ㅠㅠ 가치관도 비슷한거 같고...
조언 좀 구해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