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 그대로 아기가 엄마를 안좋아하고 아빠만 찾습니다.
저는 아기엄마이고 출장3개월 정도 갔다 돌아왔습니다.그때도 주말마다 내려와서 만났구요 아기는현재 18개월 이에요.
다시 집에서 같이 사는데 엄마를 잊은건지..등원준비를 할때도 엄마한테 오라고 하면 안오고 아빠한테만 가고 안아주는것도 별로 안좋아합니다. 아빠랑 떨어져서 울 때도 있구용..
밖에서 데리고 다니면 민망하기도 해요, 엄마인데 아기가 엄마를 안따르니까요? ㅎㅎ
아빠가 씻으러 가거나 외출을 가면 엄마로써 달래지지가 찾기만 하구,,저도 육아휴직1년동안 내내 옆에서끼고 있었는데 3개월 떨어진걸로 저러니 서운하기도 하구요,,,
좋아하는 장남감도 같이 놀고 노래도 불러주고 화도 내지 않는데 잘 바뀌질 않내용,,
아기는 본능으로 엄마를 사랑하는지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가요 ?
주변에선 어차피 나중엔 엄마를 찾으니 지금을 즐기라고도 하는데 저는 서운해서 고민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