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건가요? 날세우는건가요???
유정은
|2023.03.17 14:20
조회 975 |추천 11
제가 예민하고 날세우는건지 묻고싶습니다시어머니가 전라도 고창 시골 다녀오시면서 어머니집까지 모셔다 드려야 하는데 신랑퇴근때까지 텀이 있어서 저희집에 2시간 정도 계시다 나가서 저녁식사 사드리고 모셔다 드려야 하는 상황인데 오셨다고 연락와서 나갔더니 택시에 김치에 갈아입으셨던 옷가지에 짐이 엄청 많으신거에요 혼자 낑낑대고 올라가서 과일드리고 얘기하면서 앉아계셨는데 시어머니"우리 아들 올라오기 전에 우리가 내려가있을까??? 그러셔서 제가 어머니 그이 대충씻고 옷도 갈아입어야 하고 저 짐도 오빠가 들어야죠???했더니 완전 귀막은듯이 못들으신듯 아무 말안하십니다 전에도 어머니 혼자계시니 저희 친정집에서 김장하면 가져다 드리는데 시가는 엘베없는 연립 3층입니다.. 저랑 신랑이랑 낑낑대고 올라갔고 신랑이 내려놓으면서 팔이 아프니 어깨랑 팔 주물렀나봐요~ 그걸 보신거죠????저희가 친정갔다가 바로온거 아는상황이라 저희김치는 차에 있는걸 아시는상황이고 ~~ 집에 도착하니 저에게 전화가 옵니다 어머니 "잘도착했니???? 김치는 그래서 누가 들었니??? 어이없고 화나서 어머니 당연히 그이가 들어야죠 무거워서 저 못들어요??? 했더니 아니 팔아프다는데 들었냐고 뭐라뭐라 하시길래 화나서 끊었거든죠 이런게 반복되니 신랑한테 이래저래 좀 서운하다 했더니 설마 너 시키고싶어서 그러셨겠냐고 너무 날세우고 그러지말라네요~~~제가 예민하게 반응한건가요???